웹툰1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원작: 문백경 각색: 옥 그림: 카라쿨 연재처: 네이버 맹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몸을 던진 청이 죽을 줄로만 알았던 청이가 눈을 뜬 곳은... 용궁...이 아니라 원래 살던 곳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의 던전 하지만 청이는 자신이 눈을 뜬 곳이 용궁이며 그곳을 지키는 드래곤 베르키스를 용왕이라고 철석같이 믿는다. 제목을 봤다면 예상 했겠지만, 청이가 전지전능하신(?) 용왕님께 자신의 '손맛'으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이야기..! 이 아래로는 스포일러 주의!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동화 을 재밌게 잘 각색해 놨습니다. 요리하는 만화다 보니 음식들이 계속 나오는데 배고픈 밤에 보면 괜히 너무 맛있어 보이고.. 그리고 이런 요리 웹툰에서 전통 한.. 2020. 4. 23. 이전 1 다음